전체글 1000
번호 | 제목 | 닉네임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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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요한14,27) | ![]() |
2017.06.19 | ||
999 |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요한14,12) | ![]() |
2017.06.18 | ||
998 |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 ![]() |
2017.06.17 | ||
997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요한15,18) | ![]() |
2017.06.16 | ||
996 |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사도행전16,30) | ![]() |
2017.06.15 | ||
995 |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요한14,1) | ![]() |
2017.06.14 | ||
994 |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요한16,13) | ![]() |
2017.06.13 | ||
993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21,16) | ![]() |
2017.06.12 | ||
992 |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마태오5,29) | ![]() |
2017.06.11 | ||
991 |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요한6,55) | ![]() |
2017.06.10 | ||
990 |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16,20) | ![]() |
2017.06.09 | ||
989 |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 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마태오6,31) | ![]() |
2017.06.08 | ||
988 |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루카12,57) | ![]() |
2017.06.07 | ||
987 |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요한17,17) | ![]() |
2017.06.06 | ||
986 |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마태오6,17) | ![]() |
2017.06.05 | ||
985 |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마태오5,37) | ![]() |
2017.06.04 | ||
984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마태오7,21) | ![]() |
2017.06.03 | ||
983 |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마태오7,17) | ![]() |
2017.06.02 | ||
982 |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마태오6,8) | ![]() |
2017.06.01 | ||
981 |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요한20,25) | ![]() |
2017.05.31 | ||
980 |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마태오11,28) | ![]() |
2017.05.30 | ||
979 |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마태오10,20) | ![]() |
2017.05.29 | ||
978 |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루카7,17) | ![]() |
2017.05.28 | ||
977 |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어깁니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습니다.”(.. | ![]() |
2017.05.27 | ||
976 | “우리가 피리를 불어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루카7,32) | ![]() |
2017.05.26 | ||
975 | “우리가 현세만을 위하여 그리스도께 희망을 걸고 있다면, 우리는 모든 인간 가운데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코린토1서15,19) | ![]() |
2017.05.25 | ||
974 |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마태오10,28) | ![]() |
2017.05.23 | ||
973 |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마태오11,25) | ![]() |
2017.05.22 | ||
972 |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마태오13,24-25) | ![]() |
2017.05.21 | ||
971 |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마태오13,8) | ![]() |
2017.05.20 | ||
970 |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마태오11,28) | ![]() |
2017.05.19 | ||
969 |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마태오11,20) | ![]() |
2017.05.18 | ||
968 |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마태오13,13) | ![]() |
2017.05.17 | ||
967 | “임금은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어서 그렇게 해 주라고 명령하고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마태오14,9-10) | ![]() |
2017.05.14 | ||
966 |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요한11,20) | ![]() |
2017.05.13 | ||
965 |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마태오13,48) | ![]() |
2017.05.12 | ||
964 | "부서지고 꺾인 마음을 하느님 당신께서는 업신여기지 않으십니다.”(시편51,19) | ![]() |
2017.05.11 | ||
963 | “불행하여라,너희위선자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겉은아름답게보이지만 속은죽은이들의뼈와온갖더러운것으로가득차있는회칠한무덤같기때문이다.”(마태오23,27) | ![]() |
2017.05.10 | ||
962 |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마태오24,42) | ![]() |
2017.05.09 | ||
961 |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마태오25,15) | ![]() |
2017.05.08 | ||
960 |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마태오16,24) | ![]() |
2017.05.06 | ||
959 |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루카4,34) | ![]() |
2017.05.05 | ||
958 |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루카4,43) | ![]() |
2017.05.04 | ||
957 |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루카5,35) - | ![]() |
2017.05.03 | ||
956 |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루카5,8) | ![]() |
2017.05.02 | ||
955 |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6,36) | ![]() |
2017.05.01 | ||
954 |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루카6,42) | ![]() |
2017.04.30 | ||
953 |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루카6,43) | ![]() |
2017.04.29 | ||
952 |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코헬렛3,1) | ![]() |
2017.04.28 | ||
951 |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마태오21,310 | ![]() |
2017.04.27 | ||
950 |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루카.. | ![]() |
2017.04.26 | ||
949 | “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코헬렛12,1) | ![]() |
2017.04.25 | ||
948 | “어찌하여 앞길이 보이지 않는 사내에게, 하느님께서 사방을 에워싸 버리시고는 생명을 주시는가?”(욥기3,23) | ![]() |
2017.04.24 | ||
947 |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마태오18,3) | ![]() |
2017.04.23 | ||
946 | “그들은 벌써 자루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루카10,13) | ![]() |
2017.04.21 | ||
945 |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루카11,16) | ![]() |
2017.04.20 | ||
944 |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루카11,27) | ![]() |
2017.04.19 | ||
943 |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루카11,28) | ![]() |
2017.04.18 | ||
942 |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 하고 말하여라.”(마태오22,4) | ![]() |
2017.04.17 | ||
941 |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루카11,1) | ![]() |
2017.04.15 | ||
940 |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갈라티아서5,6) | ![]() |
2017.04.14 | ||
939 | “하느님께서는 이 은총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베푸셨습니다.” (에페소서1,8) | ![]() |
2017.04.13 | ||
938 |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루카12,2) | ![]() |
2017.04.11 | ||
937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루카10,2) | ![]() |
2017.04.10 | ||
936 |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루카12,37) | ![]() |
2017.04.09 | ||
935 |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루카12,47) | ![]() |
2017.04.08 | ||
934 |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에페소서3,18) | ![]() |
2017.04.07 | ||
933 |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오.” (루카13,9) | ![]() |
2017.04.06 | ||
932 |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에페소서2,19) | ![]() |
2017.04.05 | ||
931 |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루카13,30) | ![]() |
2017.04.04 | ||
930 |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루카13,34) | ![]() |
2017.04.03 | ||
929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마태오5,1) | ![]() |
2017.04.02 | ||
928 |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루카14,14) | ![]() |
2017.04.01 | ||
927 |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루카20,36) | ![]() |
2017.03.31 | ||
926 |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루카23,43) | ![]() |
2017.03.30 | ||
925 |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루카21,6) | ![]() |
2017.03.29 | ||
924 |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오는 것들에 대한 두려운 예감으로 까무러칠 것이다.”(루카21,26) | ![]() |
2017.03.28 | ||
923 |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루카21,30) - | ![]() |
2017.03.27 | ||
922 |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루카21,36) - | ![]() |
2017.03.26 | ||
921 |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마르코13,37) | ![]() |
2017.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