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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쓰라린 패배|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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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쓰라린 패배

(사례 1)
전교에서 매년 수석을 경신 하던 어느 초등학교 학생이 미국으로 엄마와 함께 조기유학을 갔습니다. 아버지는 기러기 아빠로 한국에 남았고...

그 학생은 미국에서도 공부에 매진하여 수석을 차지하였습니다.

어느 날 담임교사가 어머니를 학교로 호출하였습니다.

담임교사는 학생이 이상하니 정신병원에 보내서 정신과 치료를 받도록 하라는 거였습니다.

어머니는 당황하여 그 이유를 물었더니, 학생이 공부만 한다는 거였습니다.

“쉬는 시간에, 점심시간에 다른 아이들과 더불어 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하질 않고, 오로지 책상에 앉아 혼자 하루 종일 공부에만 열중한다며 아이가 이상하니 더 늦기 전에 정신과 치료를 받도록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0시 수업이 보편화된 우리나라의 교육현장에 대해 어느 외국인이 분개하기를, “국가와 사회와 학교, 학부모들이 합세하여 어린 학생들을 학대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례 2)
고등학교 시절 한국에서 전교 1등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수재였던 학생이 미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미국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에 편입해서도 계속 수석만 했던 학생은 콜롬비아 의과대학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수능 시험과 유사한 SAT 시험에서 최고점을 받았기에 합격을 낙관하고 있던 그 학생에게 뜻밖의 불합격 통지서가 날아왔습니다.

대학 측의 불합격 사유는 이랬습니다.

“귀하는 성적, 출석사항 등 모든 점에서 최우수였지만 한 가지가 빠져 있었습니다. 당신은 헌혈을 한 기록이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의사가 되기를 원하면서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없는 학생은 저희 대학에서는 필요치 않습니다” .

눈물이 말라 버린 시대,

사랑이 식어 버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우리의 인생 중 가장 쓰라린 패배는 사람에 대한 사랑을 잃는 것이 아닐까요?

천주교청주교구청소년국 “아사랑” 대림2주일(인권주일)주보 에서...

댓글 1

  • 최샤멜
  • 2009.10.28 18:39
그러니 어쩜니까   전국민이 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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