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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맹자 어머니--퍼옴|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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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vaper1kr)  카페매니저   http://cafe.naver.com/mont11/272  




젊은 여자가 외국으로 유학 가는 일이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시절에 어떤 여자가 혼자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같은 학교에서 공부하던 남편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백인 사회에서 동양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멀리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온 가족이 새벽 3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커다란 공부방을 만들어 5명의 아이들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주말이면 아이들과 도서관에 가는 것이 중요한 가족 행사였습니다. 그녀는 ‘공부해라’가 아닌 ‘공부하자’를 실천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5명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끊임없이 공부했고, 8년간 6명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박사학위를 따냈습니다.

남편과 함께 미국 예일대 교단에 둘이 나란히 섰으며, 현재는 그의 자녀 중 두 명이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손수 아이들에게 옷을 만들어 입혀주며 머리손질을 직접하면서 친밀함을 잃지 않았고, 재주보다는 덕을 높여야 한다는 동양의 사상을 아이들에게 심어 주었습니다. 그녀는 한국인이었습니다.

가정 교육만으로 한국에 관한 교육에 한계를 느끼자 그녀는 재미 한국인 교육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 한국학 연구에 뛰어들었고, 동암 연구소를 설립해 자신의 뿌리가 한국임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자녀들에게 예일대와 하버드를 졸업시키고 박사학위를 쥐어준 그녀는 미국 인권 담당 차관보장관의 어머니 전혜성씨입니다.

정말 굉장한 열정을 가진 여성이며, 어머니이자 아내입니다. 당신은 지금 자녀에게 ‘~해라’를 외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자’를 실천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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